그 경기장 ( 11시 전멸의 난투장 )

  

 

와.. 이거 얼라/호드 비슷한 숫자로 대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 아주 옛날... 나름 팽팽하던 하이잘-세나 아쉬란 기준 :  팔라딘 몰락 / ㄴㅅ 등장 이전 ]

 

 

진짜 서로 쌈하면서.. 법사들은 상대진영 다리 묶고... 

그러면서.. 어떤 애덜은 말타고 우리진영 말 계속 달리고.. 

( 상대진영 다 묶으면서..우리쪽 말... 계속 가게 하는 단순한 전략 )

 

 

이거 단일 전장으로 만들어도...

진짜 잼있을듯한데...

 

아쉬란 가면... 11시 경기장이 너무 잼있는 ㅋㅋㅋ 

이거 하나는 진짜 잘 기획한듯 ㅎ

 

 

요즘 같은 한쪽이 너무 이기는 아쉬란에서는 다신 거의...볼수가 없는 풍경...

진짜 저 이벤트 팽팽한 경우.. 대박.. 꿀잼이였는데

 

좋은 기억

좋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