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4인큐 돌렸고 쪼렙도 아니였다 두명 40 두명 33


역시 고급레스토랑은 대기시간에 교양있게 책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듯 덕분에 3주만에 책 처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