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추가 수정중...

 

이미지 링크를 새로해서 다시 올립니다..

 

대격변에 새로 생긴 보조 기술인 고고학에 대해서 간단한 그림 설명과 종류를 첨부해봤습니다.

 

고고학의 사전적 정의는 '옛날의 물질적 유물이나 고대인류 생활 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이랍니다.

 

와우의 세계관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와우가 게임뿐만 아니라 소설이나 만화등 다양한 장르로 존재하며

 

이를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것을 아실겁니다.

 

이번 새로 생긴 고고학으로 에픽 템이 나온다는 걸로 고고학 = 에픽템을 먹을 수있는 로또 라고 대부분 생각하지만,

 

이거는 고고학이 가진 장점 중에 하나지 전부는 아닙니다.

 

그곳에 나오는 희귀, 일반 유물 하나 하나가 와우내에 역사적인 사실에 맞춰져 있습니다.

 

고고학으로 조각을 모아서 복원하고 나서는 이것이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트롤

지금까지 알려진 최초의 트롤은 잔달라 부족입니다. 이후 다른 모든 트롤 부족이 이 부족으로부터 파생되었습니다. 잔달라 부족은 트롤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제 계급이었다고 전해지며, 트롤 사회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이후 파생된 여러 부족 중 가장 영향력이 컸던 두 부족은 구루바시 부족과 아마니 부족입니다.

 

 

 

진로크 - 세상의 파괴자

 

 

 

드워프

아이언포지의 드워프는 처음에 브론즈비어드, 와일드해머, 검은무쇠라는 세 부족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처절한 내란을 치른 후 브론즈비어드 부족이 아이언포지를 지배하게 되자, 와일드해머 부족은 동부내륙지와 황혼의 고원으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한편 검은무쇠 부족은 붉은마루 산맥과 불타는 평원의 사이, 으슥한 검은바위 산자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술사 영주 타우릿산의 지팡이 <- (아직 복원 못함-_-;)

 

 

 

 

 

여관주인의 딸

 

 

 

노움 태엽돌이

 

 

 

 

 

산왕의 성배

 

 

 

 

 

나이트 엘프

칼도레이는 아제로스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종족 중 하나이며, 씻을 수 없는 아픈 기억을 지니고 있습니다. 명가로도 알려진 쿠엘도레이, 즉 신분이 가장 높은 귀족 엘프들이 위험한 마법의 힘을 해방시키면서 불타는 군단을 세상에 불러들였고, 그 때문에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죽음의 구렁텅이에 빠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티란데가 아끼던 인형(11년 3월 18일 복원)

 

 

 

 

 

칼도레이 풍경

 

 

 

 

 

명가의 영혼 거울

 

 

 

 

 

드루이드와 사제 조각상

 

 

 

 

 

위습 아뮬렛

 

 

 

 

 

아즈샤라 여왕의 화장복

 

 

 

 

 

변신의 뼈

 

 

 

드레나이

불타는 군단을 피해 드레노어 땅에 정착한 에레다르는 최초의 드레나이가 되었습니다. 드레노어에서 드레나이는 처음으로 오크와 만났고. 이후 블러드 엘프의 도래와 함께 많은 드레나이가 다시 도망쳐야 했습니다. 그렇게 아제로스에 도착한 드레나이는 얼라이언스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나루의 도착

 

 

 

 

 

마지막 아르거스 유물

 

 

 

 

오크

아제로스의 오크는 원래 드레노어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오크의 고대 유물은 대부분 드레노어에서 출토됩니다. 처음에는 오크도 비규적 평화로운 종족이었지만, 불타는 군단의 영향을 받은 후에는 매우 야만적인 종족으로 변했습니다. 이들 오크는 어둠의 문을 통해 아제로스로 들어와 얼라이언스와 두 차례의 대규모 전쟁을 치렀습니다. 이제 세 번째 전쟁이 다가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최초 주술사의 머리장식

 

 

 

브리쿨

브리쿨은 노스렌드 울부짖는 협만의 워주민으로, 거대한 전사로 이루어진 종족입니다. 이들은 바다에 가까운 지역에서 원시비룡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수의 브리쿨은 리치 왕의 거대한 군대에 흡수되고 말았습니다.

 

 

 

니플바르 미늘 도끼

 

 

 

 

 

네루비안

네루비안은 아퀴르로 알려진 고대 종족의 후손입니다. 절반에 가까운 아퀴르는 트롤과의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 북쪽으로 멀리 이주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곳에서 이들은 노스렌드의 아래에 아졸네룹이라는 거대하고 이국적인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하지만 리치 왕의 도래는 사악한 네루비안 종족에도 큰 피해를 줬습니다. 결국 거미와 같은 형태를 지닌 이 생물 중 상당수는 스컬지로 변화했고, 나머지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더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습니다.

 

 

 

요그사론의 수수께끼 상자

 

 

 

 

 

고대 신의 축복

 

 

 

 

톨비르

톨비르는 울둠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티탄이 만들어낸 석조 피조물들입니다. 하체는 고양이 모습이지만 상체와 얼굴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티탄의 다른 창조물들과 마찬가지로. 톨비르 역시 육체의 저주에 굴복했습니다. 오늘날에는 거의 멸종된 오르시스를 포함하여 람카헨, 네페르세트의 세 부족만이 남아 있습니다. 이 중 네페르세트는 톨비르의 돌로 된 육신을 되찾기 위해 데스윙과 한편이 되었습니다.

 

 

 

아뮤내의 지팡이

 

 

 

 

아즈아퀴르의 홀

 

 

 

 

 

미라가 된 원숭이 손

 

 

 

 

 

열풍의 시미터

 

 

 

 

 

딱정벌레 폭풍 펜던트

 

 

 

 

소년 황제의 반지

 

 

 

 

화석

고대 동식물의 유해가 형태를 유지한 채로 보존되면 화석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세포가 사라진 자리를 광물이 차지하면서 유기체의 원래 형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석 랩터

 

 

 

 

 

새끼 화석 랩터

 

 

 

 

 

p.s : 아직 복원 못한거는 나중에 복원하게 되면 추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