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디지털에서 새롭게 출시한 게이밍 마우스인 BLOODY P91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FPS에서 중요한 명중률 및 탄착률을 신경쓰지 않도록 총기의 특성에 맞도록 점사를 할 수 있게끔 되어져
처음 접하는 사용자라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게다가 RGB 색상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정면에는 마우스가 AS 받을 때 정품이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서 정품스티거 붙여져 있습니다.
측면과 휠에는 RGB가 들온다는 것과 측면에는 마우스 스펙이 적혀져 있습니다.
센서 소프트웨어 설정으로 최대 5단계 까지 가능하며 최대 8000CPI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디폴트 값으로는 5천CPI입니다.




마우스를 측면에서 찍어 본 것입니다. 하얀색 및 무늬가 들어간 부분은 LED가 들어오는 부분으로 RGB 색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마우스 위에서 찍은 것으로 휠부분 및 FPS에서 중요한 점사를 선택 할 수 있습는 버튼, 스카이디지탈 특유의 무늬가 새겨진 손바닥입니다. 휠과 손바닥 무늬에 LED가 들어오고 역시 RGB 색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나 평소에도 손바닥에 땀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마우스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러버코팅이 되어져 있습니다.센서와 스위치의 성능 뿐만 아니라 버튼의 배치가 사용하기에 편리하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본격 게이밍 마우스답게 소프트웨어를 통해 버튼 기능을 변경하여 자주 사용하는 키들을 묶어 매크로 설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버튼의 기능을 변경하여 1점사부터 3점사 등의 버튼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를 안 하여도 인식을 하고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하여 일반적인 작업과 FPS, MMORPG 등 4가지 모드를 지원하여 사용하기에 편리함을 갖추었습니다. 코어 1은 일반 마우스 모드, 코어2는 FPS 쓰이는 점사모드이자 단발모드입니다. 휠 뒤의 버튼을 변경한 후 사용하면 2발, 3발이 단발모드로 나가는 것입니다. 코어3은 난사가 안 되는 샷건 등을 연발할 수 있도록 되어져 있고 헤드샷 및 점사 반동 되어져 있어 코어2보다 기능이 강화되어져 있습니다. 코어4는 코어3과 차이는 없지만 MMORPG의 기능이 좀 더 강화되어져 있습니다.






코어2에서는 일반적인 FPS에서의 단발이었다면 코어3에서는 스나이퍼 유저를 위한 기능이 탑재되어져 있고 일반적인 FPS 뿐만 아니라 배그 및 카스 등 많이 쓰이는는 총기류가 탑재되어져 있어 사용하기 위한 반동제어나 매크로 및 점사 등 따로 설정을 안 해도 되어져 편리하였습니다. 스나이퍼유저를 위한 기능은 스나이퍼 라이플 1부터 6까지 되어져 있는데 순줌땡기기부터 스왑까지 필요한 것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서 코어 모드를 변경하지 않고 사용 할 시 1점샷에는 빨간색 2점샷에는 초록색, 3점샷시에는 노란색으로 변경되어져 구분하기가 쉽습니다.





코어4는 FPS 및 MMO/RPG의 매크로 기능이 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편리한 기능은 콤보설정을 하여 사용한 것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나 오버워치, 아바 등 위급한 순간이나 다수의 적에게 둘러쌓였을 때 효과를 발휘하였습니다.


마우스 DPI를 변경하는 것은 5단계와 8천까지 응답반응율은 최대 2천까지 가능하여 수치를 변경하여 원하는 감도를 개인이 원하는 대로 맞춰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우스 사용 중에 원하는대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에는 센서보정을 하는게 가능합니다.







P91 처음 장착할 때에는 무지개 즉 레인보우가 기본 RGB로 되어져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색상변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시안, 빨강, 무지개 등  13가지 모드로 선택할수 있어 원하는 때에 색상을 변경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장점

측면에 RGB가 장착되어 있어서 RGB감성을 즐길 수가 있고 FPS, 배그 등 널리 쓰이는 6종의 무기를 제어가 가능하여 보다 쉬운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모드 변경을 통하여 샷건의 연사나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나이퍼의 플레이도 보다 쉽게 가능. 매크로나 DPI, 콤보, 마우스 버튼 설정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어서 사용자가 즐기는 게임 스타일에 알맞게 우스 인터페이스를 최적화시킬 수 있는 점 또한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RGB의 속도 조절이 불가능한거 외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용기는 쿨엔조이와 스카이디지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