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벤져를 무자본으로 키우는 인벤 늅늅이입니다.
선배님들에게 인사도 드릴겸 한번쯤 써보고 싶던 공략글도 써보고자 글을 쓰긴합니다만
글재주가 없다보니 장황한 글이니 쉽게 보실분들은 굵은 글씨만 봐주셔도 무방합니다.



1. 데벤저의 장점

데벤저의 장점은 무자본에 특화되어있다입니다.
첫번째론, hp퍼 탬을 쓰는 유일한 직업군으로 hp퍼 탬은 다른직업군들의 탬에비해서훨씬 저렴합니다. 
무자본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두번째 장점은 좋은 링크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총 데미지10%를 올려주는 링크스킬을 가지고 있기에 데벤저를 본캐로 키우지않더라도
보통은 링크스킬을 위해서라도 한번씩은 키우게 되는 캐릭이죠

세번째 장점은 물약값도 안든다 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에 안들진 않습니다만, 타직업군에 비해서 물약값이 덜듭니다.
스킬을 사용하는 코스트도 hp라서 mp를 채울 필요도 없습니다.
스킬이나 피격시 깍인 hp는 오버로드라는 스킬로 한방에 만피를 만들어서
물약값이 걱정되는 늅늅이라면 그런 걱정은 타직업에 비해서 안하셔도 됩니다

네번째론, 초반 스펙업이 타직업에 비해 훨씬 편합니다.
다른직업들은 별로 중요시 여기지 않는 세트아이템의 hp%는 데벤저에겐 최고의 옵션이고
무기에 소울작을 할때도 에피네아의 소울 또한 노가다를 통해서 무료(?)로 자급자족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론, 데벤저 스스로 준수한 스텟을 가지고 있는 캐릭이라는 겁니다.
방무(방어무시율)이 높고, 버프의 숫자도 적습니다
(무자본이라면 이게 왜 장점인지 모르겠지만 버프수가 많은 직업은 버프쓰느라 한나절입니다. 보스에서 죽고나서
버프프리저가 없다면 다시 버프걸다가 죽고, 무자본이라면 사냥시에도 버프로 데미지를 강화시켜야하는데
버프의 숫자가 많다면 그만큼 계속 사냥시 버프를 걸어줘야합니다.)
그리고 주력공격기의 사용도 어렵지 않아서 컨트롤도 쉽습니다.


2. 데벤져의 단점

위에서 좋은점말 말했다면 단점도 존재합니다.

첫번째론, 낮은 크리티컬 확률입니다. 
메이플에선 크확이 중요합니다. 사냥이나 보스 어디서든 중요하죠.
그런데 데벤저는 기본크확이 25%입니다.(기본 5% + 데모닉 샤프니스 20%)
이걸 100%로 올리기 위해선 상당히 힘든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예시를 들자면 
25% (기본 크리) + 6%(유니온카드 신궁,나로 140기준) + 15% (팬텀 링크 120기준) + 10%(쓸샾) + 21~30%(어빌) + 12%(위대한 소울 잠재) 

유니온카드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궁과 나로를 140레벨까지 키우면 고작 크확이 6%오릅니다.
거기다 팬텀을 120을 키워서 팬텀링크스킬로 15% 추가
거기에 쓸만한 샤프니스라는 옵션이 달린 장갑을 구매해서 10%추가
거기에 극악의 확률을 자랑하는 어빌리티로 크리티컬 확률을 21~30%까지 올리고
마지막으로 무자본에겐 비싸디 비싼 위대한 소울을 사서 확률적으로 크리티컬 확률 12%를 붙여주시면
100%에 가까워집니다만... 사실 뉴비가 이걸 다한다면 더이상 뉴비가 아니겠죠..
그러니 직업자체가 가진 단점이라고 봐야하겠습니다.

두번째론, 보조무기와 엠블럼이 교불입니다.
메이플을 하는 사람들은 다들 알겠지만 모든지 직작은 돈이 더럽게 많이 듭니다
자신의 운이 로또당첨급으로 좋지않으면 평균적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데미지를 뻥튀기 시키기 좋은 엠블럼과 보조무기 모두 다
데벤저는 스스로 옵션의 띄워야합니다. 에픽에서 공격력을 띄워서 쓰기까진 쉽지만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보조무기와 엠블럼을 유닉이나 레전으로 띄워야하는데
그건 자신이 열심히 번 메소로 경매장에서 레드큐브와 블랙큐브, 장인의 큐브 등 
큐브를 사서 등급업이 될때까지 옵션이 뜰때까지 돌려야합니다.
무자본에겐 사실 별로 좋은 일은 아니죠.

세번째론, 어빌리티를 띄워야하는 직업이라는 겁니다.
다른 직업군들도 다 어빌을 띄워서 쓰지만 데벤저는 옵션을 2가지는 띄워야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미적용과 크리티컬확률.
자신이 원하는 옵션 하나도 띄우기 쉽지가 않은데 2가지나 띄워야합니다.
앞으로 어빌을 띄우실 많은분들께 조의를 표합니다.....

네번째론, 사냥이 많이 단조롭습니다.
이건 단점이기도하고 장점이기도 한데
새벽에 사냥할땐 아란같은 경우는 계속 움직이면서 사냥하니 덜 졸렸는데
데벤저는 츄깊 사냥시 가만히 서서 쉴체와 사소만 쿨마다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다보니 사냥하다 졸아서 죽는 경우가 몇번있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실 단점에 안넣을까하다가 이거때문에 떨군 경치가 아까워서 씁니다ㅠㅠ)

다섯번째...는 사실 전 아직 잘 모르겠는 고자본일 시(고스펙) 효율이 별로라고 합니다.
제가 체감을 한게 아니라서 모르겠으나 그렇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 글은 무자본을 위한 글이니 우리 나중에 강해져서 생각해봅시다

이 외에도 용사의 의지가가 없다는 점이나, 데벤저 날개가 꼴보기 싫다는 점이나, 스킬을 외치는 대사가 마음에 안든다거나 하는 문제점들이 있지만 자잘한거니 일단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3. 데벤져 아이템 세트효과

위에서 장단점을 알아봤으면 이젠 기본적인 탬셋을 알아봅시다.
데벤져는 타직업군과는 조금 다릅니다.
타직업들이 주스텟을 논할때 우린 hp를 이야기합니다.
주스텟이 4만이라고? 난 30만이다!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해도 됩니다
사실입니다.
그만큼 데벤저에겐 hp를 살려주는 템셋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템셋을 가주시면 됩니다.
먼저 그걸 이야기하자면 먼저 메이플의 아이템을 보는 법을 아셔야겠습니다.
메이플의 아이템엔 기본옵션과 추가옵션, 그리고 잠재옵션과 에디셔널잠재옵션이 있으며
강화는 주문서강화와 스타포스강화가 존재합니다.
뭐가 이리 복잡하냐고 하시는데 제가 만든거 아니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이걸 설명하려면 이 공략글만큼의 글을 더 써야 될거 같아서 설명은 링크로 넘기겠습니다.

메이플 홈페이지 설명글
(http://maplestory.nexon.com/MapleStory/Page/Gnx.aspx?URL=Guide/BasicInfo_ItemBuildUp)
인벤 이로훈님의 설명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04&l=8467)

위에 링크를 보면서 아이템에 대해서 아셧다면 이젠 템셋을 위해서 토드를 하는 법을... 또 다시 배워야 합니다.
무자본으로 아이템을 저렴하게 맞추려면 어쩔수 없지요..

인벤 곰발다닥님의 토드설명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304&my=con&name=subject&keyword=%ED%86%A0%EB%93%9C&l=8840)

자 멀고도 험난한 설명글들을 지나서 오셨습니다.
그럼 이제 우린 아이템을 보는법 강화를 하는법 그리고 토드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지 배웠습니다. 
경매장에서 저렴한 hp퍼 탬을 사서 토드를 하고, 주문서 작은 공격력과 hp가 붙는 작을 해주시면 됩니다.
라고 한다면 사실 템셋글이 아니겠죠.

데벤저의 템셋 중 타직업과는 달리 중요한 점은 스타포스의 수치와 세트아이템의 hp%의 유무 정도입니다.
스타포스로 아이템을 강화시 타직업과는 달리 질보단 양입니다.
타직업들은 놀장강이나 타일런트 등의 양보다 질로 승부를 보지만 데벤저에겐 전혀 필요없습니다.
놀장강으로 올린 별은 도움도 안될뿐더러(공격력이 붙은건 도움됩니다만 스타포스 자체론 X)
타일런트처럼 스타포스의 별이 적은 경우는 오히려 손해입니다.
왜냐하면 데벤저에겐 주스텟이 hp이고, 스타포스의 수치로 hp의 보정을 받는 스킬이 있기 때문입니다.
컨버전 스타포스라는 데벤저의 스킬은 스타포스의 수치만큼 hp가 일정비율로 증가를 합니다.
그러니 놀장이나 타일런트는 탬셋에서 제외를 하시고 높은 스타포스 수치를 가진 아이템이 더 좋습니다.
(사실 무자본이 놀장과 높은 강화수치의 타일을 가질일은... 왠만해선 없겠죠!)


그럼 아이템의 세트효과는 무엇인가 하는 점인데
메이플에는 세트 아이템이라는 템들이 잇습니다.
rpg게임을 처음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모두 아시겠듯이 
세트아이템은같은 세트의 아이템을 여러개입으면 주는 효과입니다.
메이플에는 수많은 세트 아이템이 있지만 효율적인 세트 아이템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재로 맞춰야 될 템셋

가장 처음에 자본을 모으면서 맞춰야 될 세트효과입니다.
(무자본이 바로 사기는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만, 천천히 키우면서 메소를 벌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세트입니다.)

4카루타 3시그 9보장

사실 무자본으론 4카루타 3시그 9보장을 맞추기는 쉽지않을 수 있으나 충분히 가능한 세트
위에 세트를 추천한 이유는 바로 세트효과 때문입니다.
4 카오스 루타비스 아이템 세트 효과는 
HP 1000, MHP 10%, 공격력 50, 보스 공격력 30%를 얻을 수 있으며,
3 시그너스 세트로는
MHP 15%를 얻고
9보장은
공격력 30, MHP 10%, 방무10%, 보공10% 을 얻을 수 잇어서 이렇게 사용들을 많이 한다.

위에 세트효과만 더한다고 해도 
공격력 80, MHP 35%, 보공 40%, 방무 10%를 얻어 갈 수 있는 것이다.

2번째 탬셋

위에서 말한 세트에서 돈이 조금 더 모였다한다면
마이스터 세트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귀걸이와 반지, 숄더 2세트 MHP10% 3세트 보공 20%)

그 이후 템셋

마이셋 효과까지 받으셧다면 그 다음은 앱솔랩스 세트입니다
가장 처음 맞춘 카루타 무기를 버리시고 앱솔랩스 무기를 끼는 시간이 된겁니다.
아마 이때까지 키우셨다면 저의 공략을 더이상 볼 필요없는 당당한 데벤져가 되셨겠죠. 
그러니 3카 5앱으로 가실지 4카 5앱으로 가실지 1아 3카 5앱으로 가실지는 편하신데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론 보장셋을 맞추실땐 기본적으론 hp10%가 붙어있는 카혼목은 정말 데벤져에겐 좋은 아이템입니다.
나중에 메소가 모이셨다면 도미 펜던트도 hp10%가 붙어있어 좋습니다.

4. 마일리지의 중요성

메이플에선 캐시샾에서 캐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라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이런 마일리지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마일리지로 할수 있는일을 말씀드리자면
아이템과 물약을 먹어주며, 버프까지 걸어주는 
귀찮은 일들을 다 해주는 펫을 구매가 가능합니다.

두번째론, 각종 슬롯의 개방 가능합니다.
한개밖에 사용못하던 펜던트 슬롯을 2개로 늘리거나
링크 캐릭을 키우면서 부족해진 캐릭터 슬롯을 늘리고, 각종 장비,소비,설치,기타,창고 슬롯을 늘릴수 있습니다.

세번째론, 간단한 코디를 할 수 있습니다.
메이플을 플레이하다보면 이게 RPG게임인지 룩덕게임인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가끔씩 보면 성능좋은 쌍레전 아이템 보다 비싼 코디 아이템들도 존재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캐릭터를 이쁘게 혹은 자신만의 매력이 있는 코디를 해주면 게임 할 맛이 납니다.
이것도 마일리지로 캐시샾안에 있는 코디 아이템들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론, 미라클 서큘레이터와 큐브를 이용한 스펙업이 가능합니다.
위에 데벤져의 단점에서 말했듯이 
데벤져는 어빌리티가 중요합니다. 어빌리티를 돌릴땐 보통 무자본은
명성치를 이용해서 돌리기도 합니다만, 마일리지를 이용하면 
무자본인 우리들도 미라클 서큘레이터를 이용해서 편하게 어빌을 돌려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벤져는 보조무기와 엠블럼이 거래불가기 때문에 레브큐브를 이용한
등급업을 해야하는데 경매장에서 메소로 사도 좋지만
한달에 몇개는 캐샾에서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으니 이것도 꾸준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5. 마일리지 버는법

마일리지 버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일일 보스돌이입니다.
매일매일 보스를 돌면 주는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법입니다.
보스의 종류별로 50 마일리지씩 지급을 해줘서 적어보이지만
하루에 10종류만 돈다고 해도 500 마일이 적립됩니다.


두번째가 핸드폰게임인 메이플m을 해서 하루 일퀘로 700마일을 버는 것 입니다.
핸드폰으로 하루에 길어도 10분정도만 투자한다면 일일 퀘스트로
700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론 스타플레닛이라는 핸드폰 게임으로 일일 최대 2000마일리지 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이거까진 안해서 잘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네번째론 엘리트보스 사냥입니다.
엘리트 보스를 사냥 시 확률적으로 마일리지를 주는 코인을 떨굽니다.
매일 계정당 5번을 획득 가능하며 한번당 30~80 마일리지를 획득 가능합니다

이것들 말고도 서든미션, 몬스터컬렉션, 데일리기프트, 길드스킬, pc방 접속 마일리지 같은
많은 방법으로 마일리지가 적립이 가능합니다.

6. 어빌리티 추천



데벤져가 가장 가져야하는 어빌리티는 2가지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미적용과 크리티컬 확률 증가 21~30%.
마지막 한줄은 위에 2줄이 떳다면... 원하는 옵션 아무것이나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7. 하이퍼 스텟

댓글에 하이퍼 스텟과 하이퍼 스킬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140레벨부터 주어지는 하이퍼 스텟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를
간략하게 3가지 정도로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하이퍼 스텟의 경우는 정해진 틀이 없습니다.
하이퍼 스텟은 일반적인 스탯이나 스킬트리처럼 정해진 트리가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능력치가 다르고 플레이 스타일마다 다를수 있으니까요
데벤져가 크리가 낮다고 하여도, 링크와 아이템등으로 100%를 채운 사람이 크리발동 스텟을
찍을 필요가 있을까요? 없겠죠. 그것처럼 자신의 스팩에 따라서 필요한 스탯이 달라지므로
하이퍼 스텟에는 정해진 틀이 없습니다.

     2.데벤져에게 필요한 하이퍼 스탯들
정해진 틀은 없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데벤져에게 필요한 스텟들을 말하자면
크리티컬 확률, 크리 데미지, 보스 공격력, 데미지, HP, 방어율 무시 정도가 있습니다.
적힌 순서는 우선순위는 아니니 이중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스텟을 찍으면 되겠습니다.

     3.한가지의 스텟을 마스터 하는 일은 없도록하자.
하이퍼 스탯을 찍을때 가장 주의해야 될 점입니다.
하이퍼 스텟은 하나를 마스터하고 다른것을 찍는 게 아닙니다.
이유는 하이퍼 스텟은 레벨을 올릴때마다 점점 필요로하는 스탯포인트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0레벨에서 1레벨로 가는데 필요한 포인트는 1개이지만
9레벨에서 10레벨로 가는데는 35개의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효율적으로 올리기 위해선 
한가지의 스탯을 10레벨을 찍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여려스탯들에 효율적으로 투자를 하는게 현명합니다.


7-2 하이퍼 스킬

하이퍼 스킬은 패시브와 엑티브 2가지가 있지만 엑티브는 모두 다 찍을 수 있으니
당연히 패시브 하이퍼 스킬만 말하겠습니다.

데벤져의 하이퍼 패시브는 총 9가지가 있지만 찍을 수 있는건 5가지입니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있어도 없어도 별차이없는 녀석들이
꽤나 있기에 필요한 것만 찍으면 되니까요

필요 패시브 스킬

1. 익시드-리인포스

데벤져의 주력스킬인 익시드 스킬을 데미지 증가 스킬입니다. 
필수 스킬이니 꼭 찍어줍시다.

2.실드 체이싱-리인포스

마찬가지로 주력스킬인 실드 체이싱의 데미지 증가 스킬입니다.
마찬가지로 주력스킬이니 꼭 찍어 줍시다.

3.실드 체이싱-엑스트라 타켓


주력 스킬의 타격횟수 증가입니다. 찍어줍시다.

사실상 이 3가지는 항상 어떤 데벤져 하이퍼 스킬 공략을 봐도 빠지지 않는 주력 3대장입니다.
그 외에 남는 2가지 스킬포인트는






중 택 2를 하거나 아니면 마음에 드시는 다른 것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8. 마지막으로 잡설 및 데벤을 하신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이런 공략글을 적는게 처음이다보니 두서없이 막써서 보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이것 말고도 사실 사냥터나 메소버는 법, 데벤져에게 좋은 유니온 등 써야할건 너무 많았으나...
늅늅이로서는 더이상 글을 늘려서 새로 시작하는 분들에게
단편소설급의 공략글을 적을 용기가 안나서 이만 줄입니다만

데벤져를 무자본으로 시작하실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엄청난 OP캐릭터는 아니고, 타직업에 비해서 엄청나게 재미있다곤 말하지 못하겠지만
한번쯤은 애정을 가지고 키워 볼만한 꽤나 괜찮은 캐릭터라는 겁니다.
우리 어차피 링크, 유니온 등을 위해서 한번쯤은 키워야하니
키우다 마음에 드시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