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겜들 보면 딜계산용 허수아비나 ai가 존재하는데


알투도 이제 사람세워다 놓고 마루타시키지말고 각 마을에 허수아비 서너개씩 만들어서


대미지 실험도 하고 본인 공격력 산출좀 하기 편하게 합시다.


그래야 최적 세팅이나, 여러가지 조합도 나올테니까요.


언제까지 표본적은 실험결과에 의지해야하는지 안타까울 뿐이고요.


이제 템을 사면 스스로가 테스트할 수 있게 방어용 허수아비, 공격용 허수아비 두가지 시스템 도입좀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이거 프로그래밍 해본 사람은 그다지 어려운게 아니란걸 아는데..



유저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딜계산용 몸빵허수아비, 공격하는 허수아비 두 가지 있으면


더 이상 약팔이인지 모를 카더라는 안 믿어도 됩니다. 더 다양한 아이템조합으로 실험도 가능하고 소외되었던 아이템들도


재발견 되어서 활성화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공감되시면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