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볌한 대균 잊영버스 파티였음



이름 젤 긴 사람이 버스기사

이름 젤 짧은사람 = A

B

그리고 존재감 없는 승객 한명



A랑 나머지 한명은 걍 무난한 승객이었는데 B가 버스기사 따라다니면서 몹을 다 잡고 다님 

걍 첨부터 끝까지 계속 따라다니면서 정예몹까지 다 같이 잡음. 막타도 자주 치는걸로 보면 딜도 버스기사보다 잘 나오는것 같았음

그 시점에서 지켜보던 A가 저렇게 한 마디 던진 상황





참고로 A는 저 후로 조용히 버스받았고

B는 버스기사는 가만히 있는데 대균도 자기가 먼저 열고, 나중에는 아예 그냥 혼자 다 잡고 다니다가 

말도 없이 그냥 나갔음

이 상황에서 제일 잘못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1. 닥치고 버스받던 나머지 한명

2. 너무 착했던 버스기사

3. 자신의 강함을 주체하지 못한 B

4. 궁금함을 참지 못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