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플랑이에여, 자아, 갑니다~

 

 

 왼쪽 건물 뒤~ 최전선이지만 아군이 밀릴 거 같으면 후퇴하면 됩니다.

 

 제 방열지에선 저 자리가 쏘기 힘드네여~ 사실 지금 중형이 있는 곳을 쏘는 게 낫지만, 저넘이 울님들의 옆을 치려고 하고, 또 헤비니까 우선적으로 타겟팅.

 원래 섬의 주 교전지역은 현재 미듐 자리입니다. 저 자리는 국민 자주자리에선 포격이 안 되고, 또 자주 있는 자리라서 굳이 최전방이지만 현재 방열지를 고른 거죠.

 

 또 하나의 타격지점. 저 자리도 보통 적군의 방열지이지만, 이 자리는 저 사람들의 엄폐를 무효화하기도 하죠 ㅇㅅㅇ

 

 뇬 숨은 게 아냐.

이히히히히

 

 

 

 

 

 

 라고 합니다.

 모든 게 끝났군요. 끝은 언제나 약간 쓸쓸한 법이지요. 그럼 언젠가 또 기회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