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p=34998017#post34998017


요우무의 관한 의견을 묻는 쓰레드의 답글





내 생각엔 (요우무는) 꽤 좋은거 같음

난 피오라할때만 사지만, 흡낫 바로 뒤에 맨 처음 사는 템이고 (요우무가) 내가 게임을 이기게 해주는 이유라고 봄.
SmashGizmo가 신짜오할때 쓰는건 알고있음(그리고 그는 신짜오를 엄청 플레이하지). 
지금 현재는 평타가 주된 챔프가 많이 없고, 신짜오 처럼 평타가 기반되면, 대부분 정글러로 가고 유틸성으로 사용되기때문에 솔라리나 이지스를 가게되지.
난 시즌 3부터 피오라/신짜오/트린/가렌/레넥/올라프/녹턴 외엔 효율적으로 사용되는걸 본적이 없어.
아마 유용함에도 (요우무를 쓰는) 플레이 스타일이 현재 인기 없어서 그런거 같음.



(추가1 )




(블클이 골드상 효율이 더 좋다는 의견에 대해)

팀을 위해서라면 블클이 더 좋을수도 있다는 네 의견이 맞을수도 있어. 하지만 그게 언제나 더 나은 업글인지는 모르겠음.
탐욕의검+브루탈+563은 내 눈엔 브루탈+루비수정+1188 보다 템포를 고려했을때 더 좋아보이는데 - 
또한 완성했을때 올라간건 언제나 더 크게 보여 (최소한 블클너프후에)

그래서, 내가 브루탈이 있어. 블클로 업글하니 공격력이 25더 붙고 가지고 있던 루비 수정보다 체력이 20 더붙고
이제 난 라인전에서 상대 아머를 깎는 디버프를 중첩시켜야되? 고수레벨에서도 대부분의 캐스터/어새씬들은
브루탈로만 냅두고 블클로 업글하는건 한참뒤에야해 - 가렌같은 특수한(E한번으로 스탯이 다 쌓이는) 케이스가 아니면.

 


(피오라 첫템? 걍 브루탈에서 냅두고 열정의 검같은거 가는게 낫지 않음?)

열정의검을 갈수도 있지 - 최소한 피오라한텐. 난 초반엔 AD 캐스터 같이 템을 사(그녀의 초반 폭딜 + AD 비율)
하지만 중반쯤엔 E의 리셋+요우무의 폭딜에 의존한 밀리캐리 빌드로 바꿈. 난 보통 요우무+히드라 그리고 아마도 무한의 대검. 개인적 취향이긴 함. 만약 유령무희가 취향이라면, 그렇게 가도 되. 하지만 내 입맛엔 너무 지속딜에 치우쳐있음. 

가렌과 레넥톤이 요우무를 가는거에 대해 - 가렌의 케이스는 쿨감+크리+방어관통에 잘 올라가서 멋짐 (난 보통 블클하고 요우무하고 둘다감). 보장된 6초 이속 부스트는 적 앞라인을 지나갈때 있어서 나쁜게 아니지.
레넥톤도 가까이 있으면 더 효율적인 궁때문에 (요우무의)스탯하고 이속 부스트를 유용하게 쓸수있음.



추가2 -  by 으왕국님

SmashGizmo
Ghostblade is, IMO, exceptionally good in two specific scenarios.

1. Sole offensive item in an otherwise defensive bruiser build. This is what I do on Xin and Irelia nowadays (and for the record, if you get brutalizer on Vi, I personally think ghostblade is better on her than Cleaver, though I don't build either anymore). Characters who do builds like these excel in 3-6 second engagement windows, where you can have Ghostblade activated, which is where the item shines. As long as you are engaging with the active available, Ghostblade is giving you 30 AD, 40 AS, 15% Crit, 20 ArPen and the movement speed you need to stick as a Melee for 2700 gold. This mix of stats is very strong and self contained and extremely cost effective.

2. In AD caster builds. 20 ArPen is very strong on AD casters and the active gives you something to do while you wait for CDs. Ghostblade is essentially the better skirmish level upgrade to brutalizer for these characters while Cleaver is the better teamfight level upgrade. People seem to get scared off by the Crit and also still seem to be stuck in the League of Cleavers mindset and default to Black Cleaver, but Ghostblade is a viable and strong alternative on these characters.

(내생각엔 요우무가 2가지 시나리오에서 엄청 좋음
1. 방어적 브루저 빌드에서 유일한 공템. 신하고 이렐리아 한테 요즘 내가 쓰는 방법임.
(개인적으론 바이한텐 요우무가 블클보다 좋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엔 둘다 안낌)
이런 빌드를 쓰는 캐릭들은 3-6초 사이에 뛰어나고 이때 요우무를 쓸수가 있음.
요우무를 킨 상태로 전투에 들어가는 동안이라면, 요우무는 30공격력, 40공속 15%크리 20관통하고
밀리로써 (적에게)붙는데 필요한 이속을 2700골드로 줌. 이 조합은 강하고 가격상 효율적임

2. AD캐스터 빌드. 20방관은 AD캐스터한테 정말 강하고 액티브는 쿨이 돌아오길 기다릴때 할것을 줌
블클은 한타때 좋은 업글이지만 요우무는 소수 싸움일때 좋음.
플레이어들이 크리때문에 사길 꺼리는거 같고, 블클을 쌓을수있던 때의 생각에 아직도 머무르고 있는거 같음
하지만 요우무는 좋은 대안임)


SmashGizmo
Ranged characters only get the active for 4 seconds and tend to have considerably longer engagement windows than bruisers. The item is not meant for ranged ADs and does work particularly well on them.

원딜들은 액티브를 4초 밖에 못써서 좀 더 고심해야겠지. 요우무는 원딜용이 아니라 원딜을 상대하는 템이야.

SmashGizmo
Personally, I'm a big fan of Wit's End on Vi vs. double AP comps. 

Also, we saw a ghostblade/triforce/warmog's build on Shushei's Vi today in the Eu LCS. I'd say avarice first is probably a trap in the Ghostblade buildup because of how powerful brutalizer is to get early.

개인적으로 난 바이로 마법사의 최후를 들고 더블메이지 조합을 상대하길 좋아해
물론 오늘 유럽챔스에서 요우무/트포/워모그 바이를 슈세이가 보여줬지. 
선돈칼은 브루탈의 초반 강력함을 포기해야되서 요우무를 갈 땐 함정카드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