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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이 구리다는 건 후반얘기고 라인전은 존내 세다.

퍼블먹은 이렐. 과연 장인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라인전을 앞두고 도란방패를 두르는 
장인의 모습에서 비장함이 느껴진다..


퍼블먹은 이렐을 역으로 제압한 장인!!
칼침막는 덴 역시 도란방패만한 게 없다.

이렐..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퍼블먹고 도란검사온 이렐을 잡기엔 역시 무리인 것 같아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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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일체,도란검도란방패 둘다 챙긴 장인.

예측조차 불가능한 치열한 공방..!!
누가 포탑을 부수고 라인전의 승자가 될 것인가?

이제 네가 귀환할 차례다. 이렐리아.
서로 한번씩 집에 보냈으니 1장인포인트씩 부여하도록 하겠다.

역시 장인이다..!!
근소하게나마 유지력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유지력때문에 마이가 훨씬 유리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렐은 비천어검류를 찍을수록 딜과 유지력 둘다 얻을 수 있지만,
마이는 명상을 찍을수록 딜이 약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쿨도 20초대다.

장인의 창조킬각.
장인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기습이지만 역시 이렐은 존내 세다.


이것 역시 장인의 계략이었던 건가?
도망칠 곳 없던 코너에서 장인은 승자가 되어 유유히 걸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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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은 몸으로만 하는 게 아니다.
씹사기챔을 만나면 머리를 잘 굴려 살아남아보도록 하자.

강한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것이다.

이렐.. 실성한 건가? 
네 그릇은 겨우 그 정도밖에 안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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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속빠른걸 좋아해서 빌지보다 곡궁을 먼저 맞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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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주고 뼈를 치다.
이렇게 템차이가 나는데도 역시 이렐은 존내 세다. 
도대체 누가 이렐약하다고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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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이렐리아.
너는 강했다. 졸렬했지만 말이지. 다만, 내가 더 강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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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하기엔 너무나도 할 일이 많다.

포탑, 무조건 포탑이 우선이다.
롤은 건물부숴야 이기는 게임이다.

조용히 명상에 잠기고 싶었지만, 
여기저기서 중생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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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완성, 다음 템은 팬댄.

인정한다. 넌 센놈이다.
어떻게 트포하나 나왔다고 딜이 저리 나오냐.

장인이니까 이기는 거지,
평범한 범인이 이렐을 이기기란 극히 힘든 일이다.

족칠만큼 족쳤으니 이제 전령을 먹고,

미드에 소환한다.

탑도 아니고 봇도 아닌, 
정면에서 박살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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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댄완성.

징크스 재밌어보인다.
여캐만 아니라면 해봤을 텐데.

그러든 말든 장인은 우직하게 포탑미는 중.
쓸데없는 킬이나 어시따윈 별 관심없다.

펜타매너해주는 팀원들이 인상적이다.



장인은 그런 거 받아본 적이 없다.

우직하게 억제기까지 부순 장인.
하지만 여기서 물러날 장인이 아니다.

정면에서 박살내준다고 미리 말한 바 있다.

서렌조차 허락하지 않는 장인의 검에 무릎을 꿇고 만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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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미드를 도와주니 미드는 봇을 도와주는 선순환.
낙수효과란 오직 장인에게만 통용되는 단어인 것이다.



한줄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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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벼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