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한지 몇일 되지 않아

 

1전설 변함없는 책략,

2전설 이그라마르의 발걸음인지 뭐시기 이동속도 빨라지는것

 

이렇게 먹고 끼다가

 

어제 하루만에 전설 두개(무전 칼폭 뚜껑, 킬제덴)를 먹어서

두개다 동시에 빼니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전설이 나온건 좋은데

갑자기 발고자가 된 느낌..

 

적응하는데 시간좀 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