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비수를 노리고 깐 어마어마한 양의 승계 장신구.
비록 비수를 보진 못했으나 힘특945에 이어 힘특935를 얻었습니다.
장신구 비교를 보니 비수910이 힘특935보다 높습니다.
이만하면 만족함을 알고 물러남이 옳을지,
그 시벌 희박한 확률을 노리고 계속 가야할지 고민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