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우슈리네 서버에서 귀여운 노루를 플레이중인 뾰오옹입니다.

 

 

대부분의 드3트리인 클클xxx드드드 의 트리에서 공격스킬로 사용되는 힐/큐어/육식화는

 

 

아쉽게도 공중타격이 불가합니다.

 

 

이를 보완해줄만한 변신몹들중 가장 효율이 좋은몹은 『폴 오브 아고니』를 사용하는

 

 

푸른 샤울라브 메이지와 쿠게리 저이니 입니다.

 

 

 

 

 

 

 

 

□ 변신으로 사용하는 폴 오브 아고니는?

 

 

 

트랜스폼/쉐잎쉬프팅으로 사용하는 폴 오브 아고니는 1레벨이며(지속8초), 특성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큰데미지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쿨타임은 20초밖에 되지 않습니다. (워록은 2분)

 

그리고 조인트 패널티의 쿨타임과 매우 유사하여 닥사에서 매우 큰 효율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틱수 제한이 없기때문에 다른스킬을 사용하기 앞서 다수의 몹의 체력을 깎아둘 수 있습니다.

 

 

 

 

□ 푸른 샤울라브 메이지와 쿠게리 저이니의 서식장소

 

 

▲ 푸른 샤울라브 메이지의 모습입니다.

 

 

 

 

 

▲ 푸른 샤울라브 메이지는 스토가스 고원에서 서식하며, 워프근처 노역관리소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쉐잎 쉬프팅을 사용하실때 코르타스마타를 먼저 사용하여 풀속성 몹으로 바꿔주신후 쉐잎 쉬프팅을 사용해야합니다.

 

 

 

 

 

▲ 쿠게리 저이니의 모습입니다.

 

 

 

 

▲ 쿠게리 저이니는 실라숲에서 서식하며 실라숲 입구근처에도 다수 분포되어 있습니다. 샤울라브 메이지와 마찬가지로 쉐잎 쉬프팅을 사용하실때 코르타스마타를 먼저 깔아주셔야합니다.

 

 

 

 

□ 두 몬스터의 스킬차이

 

 

 

▲ 쿠게리 저이니는 자기 자신의 위치에 장판을 설치합니다.

 

 

 

▲ 푸른 샤울라브 메이지는 근처 몹의 위치에 장판을 설치합니다.

 

 

 

 

 

□ 비교 사용후기

 

저는 쿠게리 저이니를 추천합니다. 일단 외관이 멋있어서요 

 

아고니는 매우 좁은범위의 장판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많은 몹이 있는곳에 제대로 깔아야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푸른 샤울라브 메이지는 원거리(라고해봐야 매우 짧은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설치의 위치가 거의 무작위(자기자신과 가장가까운 몬스터의 자리)이기 때문에 쿠게리 저이니보다 사용성이 떨어집니다.

 

사용하고 싶은 몬스터에게 타게팅 하고 사용해도 자신과 가장 가까운 몬스터가 있는곳에 사용하여

 

설치물을 파괴한다나, 플로스트 필라의 정중앙에 설치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쿠게리 저이니의 경우는 내위치에 설치되기 때문에 사용성이 훨신 좋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8랭크 신규맵 변신 도감을 작성하고 있습니다만 효율이 좋은 몬스터가 별로(너무) 없어서 좋은 변신몹이 있다면 팁게에 소개글 형식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전체 내용은 성직자 게시판에 따로 차근차근 올려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