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창에서 누가 뭐 고르면 한명한명 일일이 영웅 목록 뒤져서 "몇 판 했네? 기대한다.","몇 판밖에 안한거 왜 하는거냐?" 하면서 시비쪼고 분위기 흐리고 게임 들어가서 정작 5렙짜리한다고 핀잔주던 딜러가 잘하니까 입 싹 다물고 있다가 겜 질 때쯤 되서 "딜러가 살아있다는 것은 딜을 안했다는 얘기야. 좀 딜좀 해라."라는 이상한 논리 펼치면서 정신승리함. 정작 본인은5425판한 가즈로로 공성딜 2위,영딜 4위함. 



평소에 정신머리 자체가 이상한 부심에 찌들어있는 듯함. 누가 5렙짜리하면 저게 부계정인지 생각도 안해보고 다짜고짜 시비 쪼는 양반이 훈수두는 것도 웃김. 나도 5렙짜리 픽하는것보다 고렙 픽하는게 더 믿음가는건 부정은 못하겠지만 그런 사람들보다 픽창에서부터 득 될거 1도 없는데 시비쪼는게 게임 더 망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