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벤 메인의 네가없는봄님의 인터뷰보고 궁금한점이 있어서 그러는데요!

1) 속공박고난 바로 직후 도트시간이 각각 4초, 5초정도 남았고, 현재 갑각리필이나 춤칼리필등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갑각이나 춤칼리필후 속공이 7초가 남았고 도트시간이 거의 만료되는 상황이라면, 123보다는 그송이랑 무쌍을 리필하는게 맞나요?

2) 생사나 발경, 필각 등의 강화기술이나 버프기들은 속공이랑 맞추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쿨마다 돌리는게좋을까요? 원래는 최대한 맞춰주려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해당 기술의 데미지10퍼증가와 쿨타임 감소등을 비교한다면(기술을 쿨마다 미리미리 박는다는건 해당 기술의 쿨타임을 줄여준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서요!) 해당기술의 쿨타임의 10% 이상 차이가 나게 된다면(생사는 속공과 12초이상, 필각은 6초, 발경은 8초 이런식으루..) 미리써서 쿨타임의 이득을 보는게 더 효율이 좋지 않을까 해서 그냥 바로바로 박았거든요.(실제 제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바로바로 쓰는게 딜이 더나오는 착각이..!) 그런데 인터뷰보면 네가없는봄님은 그냥 맞춰서 쓴다고 하시길래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항상 닌자게에서 많은정보 얻고있습니다! 이번에도 잘부탁드릴게요(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