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 청룡 전반부 (쫄페 이전)에는 닌기가 딱 2번찬다.
6GCD 기준 천지인 - 육도를 사용하면 초반부에 최대한의 딜이 나온다

2. 쫄페가 시작되기 전 풍둔 지속시간이 20초 미만이면 쫄페 시작 시 풍둔을 리필한다. 만약 지속시간이 여유있게 남는다면 토둔 장정 후 톱니바퀴 줄+쉐어가 연결되고 1초 후에 토둔을 깔면 작은 쫄 3명에게 조금이라도 도트딜이 들어간다. (큰쫄에 영향 없게 하려면 중앙 징보다 살짝 밑에 설치)

3. 첫 작은 쫄에는 화둔, 큰 쫄에는 약탈, 두번째 작은 쫄에는 두꺼비, 큰 쫄에 뇌둔을 쓰면 쿨에 맞는 딜이 들어간다. 파티 버스트가 낮다고 느껴지면 큰 쫄에 쓸 뇌둔을 아꼈다가 마지막 5번째에 처리하는 작은 쫄에 화둔을 붓는다.

4. 쫄페 끝나고 넉백 전에 풍둔 장전 후 '존재 자체가 방해 된다!' 에서 '존재' 소리가 들릴 때 풍둔을 사용하면 광역 연출 종료 후 인술 쿨이 되돌아온다.

5. 후반부 해일 넉백을 당하고 나면 축지로 복귀하는 습관을 들이면 1글쿨 정도를 더 아껴서 딜을 넣을 수 있다.

6. 태극 문양 기믹의 경우, 문양이 사라지고 1초를 마음속으로 센 후 축지로 이동하면 데미지를 받는 일 없이 공격이펙트가 터질 때 들어가서 딜을 할 수 있다.

7. 해일 + 중앙 넉백의 경우 중앙 넉백은 거리 유지로 무시가 가능하다. 칼끝딜 하다가 해일 맞으면 아슬하게 맵 사이드에 걸치니까 축지로 빠르게 복귀해서 글쿨 조금이라도 더 소비하는게 좋다.

8. 용 장판 기믹은 개인 AOE 대상자가 아닌 경우 용구슬 장판 안에 들어가야하는데, AOE 대상자들의 장판이 꺼지고 1.5~2초정도 후에 터지므로 조금이라도 더 딜을 넣고 기믹 처리하러 가는게 좋다. (타이밍 맞추기가 빡세면 축지나 전력질주 활용 잘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