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시정후에 속공쿨이 돌아와서 그 때 속공쓰고 필각도 웬만하면 쓰고 딜하다가 그송무쌍 리필하고 풍둔도 리필하다가 들어가는데요..! 그럼 쫄의 피가 4분의1? 쯤 달았을때 수둔을 넣을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 같은데
사실 원래는 속공을 아끼다가 탐게 들어가자마자 춤칼오프닝으로 속공을 썼거든요. 근데 그렇게 안하고 2시정 후에 돌아오는 속공을 제때 쓰고 탐개 들어가서 수리검>춤칼그송무쌍>선풍선풍 하다가 속공 쿨이 애매하게 돌아옴\인데요..!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가 속공을 아꼈다가 탐게 들어가자마자 쓸 때랑 아닐 때랑 쫄죽이는 속도차가 나는 것 같아서.. 위에 쓴대로 하면 정상 속도로 쫄처리가 될까요? 몽환일쌍도 참고로 아꼈다가 그 안에서 쑤는 편이에요
뭔가 전사님쪽에 가면 항상 딸피셔서 불안해서 쫄죽이는 속도가 느린건가 싶기도했었고..;.. 정확한건 시간을 재봐야겠지만 위에 쓴 콤보대로 하면 제댏 하는게 맞는지.. 속공이 쫄때 들어오면 수둔쓰고 속공 박고 3~5초내에 죽이면 이득이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