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 이전엔 모든 스킬들이

 

시전시간에 기반해서 3.5초 기준으로 주문력 적용률이 적용됫었는데

 

대격변에 들어서 이 법칙이 사라지고 블쟈드에서 임의적으로 스케일링을 했는데

 

이번에 팬더에 와서도 다시 새롭게 바꼈네요.

 

<공통스킬+특성스킬>

 

황폭 17.4%    서폭 246.2% (주변123.1%)    살폭 26% (폭파뎀104.5%)

얼불화살 150%

화작 78.9%

 

<비전>

 

비작 100.8%

비탄 119.2%

신화 28.5%

신폭 39.3%

 

<화염>

 

화염구 150%

지작 60%

불작 220%(돗뎀36%)

용숨 21.5%

불기둥 25.9% (돗뎀13.5%)

불태우기 83.7%

 

<냉기>

 

얼음화살 145.2%

얼음 구슬 51%

얼창 25%

냉돌 31.8%

눈보라 26.2%

 

이 수치들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말씀 드리면

 

간단히 우주의 빛이 발동되서 지능이 3200가량 늘었다면 화염구는 150%의 효과를 받고 나가지만

 

지작은 그 효과를 다 받지 못하고 60%의 효율인 대략 지능1900의 효과만 본다는 뜻.

 

신폭이나 불기둥같은 광역 스킬은 주문력계수를 39%/25%밖에 못받으므로 각종 장신구가 발동해도 데미지가

 

크게 늘지는 않는다..

 

반대로 불작과 서폭은 계수가 200%가 넘는 스킬들이므로 각종 주문력이나 지능뻥튀기 효과가 발동했을때

 

써주면 그 효율도 더 크다고 할 수 있음.

 

실질적으로 이런 수치들을 레이드할때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굳이 적용해보면

 

우빛 발동이 1초남았을때 얼불과 얼창중 무엇을 날릴지 순간 고민이 된다면

 

얼불을 날리는게 효율적이라는..그런뜻 ..

 

냉법 pvp에서는 서폭을 최대한 장신구에 맞춰서 터트리면

 

그 효율이 평상시에 2.5배에 달한다는 뜻입니다..엄청난 주문력 적용률

 

그리고 다른 클래스의 주문력 계수도 함게 비교해야겠지만 

 

앞으로 템이 점점 좋아지고 주문력이 상승함에 따라 화법의 dps는 

 

화법의 주요스킬인 화염구와 불작의 주문력 효율이 상당히 높으므로

 

대격변때보다 (대격변때 화염구의 계수는 96% 불작은 118%였음)

 

가파르게 증가할거라고 예측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