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마트라스는 제가 이미 99를 찍은고로 3번 뒤로 밀려서 2만 가량 낮아서 덮어씌우기에 실패했지만..


다른것보다 첫안광만쓰고 딜하는 시점에 구슬을 세이브 해두고,

첫 탈태 사용후 격노통을 비울때까지 못움직인다는 것이 상당히 걸리적거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외에 눈의 피로와 손가락의 피로는 덤으로..


그래도 전자담배피면서 널널하고 익숙한 혼숙을 돌리다가

손이 바쁜 악마성으로 넘어가니 훨씬 재미있네요.


아직 고가속이라 템세팅이 완벽하지 않음을 고려했을 때

포텐은 충분해 보여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일리다리 형제자매님들께서도 즐거운 악마성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