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파티원 치유로 봉화에 복사되는 힐의 사거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복사힐의 사거리 기준이 신기 기준인가요 힐받는 공대원 기준인가요??

 

 봉화대상자가 힐사거리에서 멀어져서 힐을 줄 수 없을때,

 봉화대상자와 가까운 공대원 힐을 주면 봉화대상자에게 복사힐이 들어가나요??

 

 A        B        신기

  A는 봉화대상자이지만 신기의 힐사거리 밖임. B는 비봉화대상자이지만 A로부터 30m 신기로부터 30m지점

  신기가 B를 힐했을때 A에게 복사힐이 들어가는지요..

 

 ex1) 탱이 만노가 날려버리는거 맞고 날아가서 힐사거리가 안나올때,

   힐사거리 내에 있는 인계탱에게 힐을 주면 맞고 날아간 탱에게 복사힐이 들어가는지

 

 ex2) 신기가 파멸등으로 인해서 공략상 외곽으로 빠져야 하는 경우 탱에게 힐사거리가 안나오는데,

   탱이 죽어가고있는 경우에 탱과 신기 중간지점의 공대원에게 힐을 하면

   복사힐량으로라도 1글쿨은 살릴수있지 않을까 해서요..

 

2. 관치사 특성 사용중이고, 성서를 먹었습니다. 힐사이클이 심판-신충-빛섬으로 알고있습니다.

 

 성서를 먹기 전까지는 탱 피가 안정적인경우 빛섬대신 성빛이나 3버블 서약 여빛등을 사용하면서

 

 관치사 3중첩을 모았다가 피가 급하게 빠지는 사람에게 즉시시전빛섬을 날리는 식으로 힐을했었는데요.

 

 공대피가 안정적인 경우라도 관치사 중첩을 모으지않고 1중첩에도 빛섬을 날려서 빛치라도 쌓는 힐택틱으로 운용해야하는건가요?

 

3. 인벤레이드프레임을 사용중입니다. 현재는 보호막이 감겨있으면 당사자 프레임 오른쪽에 하얀색으로 보호막 유무만 나타나잖아요?

 

 대격변때 기억으로는 보호막 유무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초록색의 보호막바가 프레임 우측부터 채워지면서

 

 어림짐작으로 보호막 양을 알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피통의 15%가 보호막이면 15%만큼 초록색의 보호막바가 피통의 오른쪽부터 채워짐)

 

 혹시 요즘도 이렇게 표시되게 하거나 이렇게 표시되는 레이드프레임을 알고계신분 계신가요??

 (아니면 숫자로라도 표시되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