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신기는 노버프에  29969마나 와

풀도핑 할경우 3만5500정도 나오는 신기 입니다.  가속은 680정도나오고   치타는 31%정도 됩니다.

가끔 글을 읽다 보면  엠관리와 힐이 힘들다는 글을 읽는데.

들어가자마자  신기님들의 스팩을보면  저보다 더 쩔더군요

힘들다는소리가  흠... 그래서 글을 올려봅니다.

거진 십자군가면 힐 2등 1등 와따가따 하구요.

현재 쓰는장신구는 
정복당한 자의 눈물, 회생의 부적

정복당한 자의 눈물 옵션 : 
지능 84효과 : 
착용효과: 이로운 주문 시전 시 일정 확률로 500의 마나를 얻습니다.

회생의 부적 옵션 : 
지능 128효과 : 
사용효과: 20초 동안 주문력이 599만큼 증가합니다. (2분 후 재사용 가능)종류 : 

한마디로 말하면 고스펙은 아니죠 ㅡㅡ;
십자군 10인 하드 같은경우는 그럭저럭 힘든거 그렇게 없이 합니다.

첨에는 일단  탱 쌍봉화 걸고  맨탱 힐을 합니다. 맨탱이 전사탱이나 죽기탱 야드탱인경우 시작할떄 성보 걸고 빛섬 한번 해주는센스 ㅡㅡ;

탱이 피가 다는경우는 왠만해서 완방으로 다 막고 피가 급격하게 빠지는 부분이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한마디로 리듬을 탄다고 나 할까요

보통 개인적으로 넴드 피깍이는구간 을 4단계로 나눕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좀더 정확히 말하면 8단계로 나누지만 그건 너무 자세한 세세한부분이라 개인적인 스타일도 묻어 있고 그래서  쓰기가 좀 그래서 4단계로 줄였습니다

1단계
탱마다 다 스펙이 틀리기 때문에 일단 5초 정도는 성빛을 천천이 넣어주면서 상황을 지켜봅니다.
탱 피가 피아노를 치듯이 첨부터 빠지면 그건  계산 할것도 없이  성빛 난사를 가야겠지만 
보통 왠만해서 그런탱 보기 힘들거든요

2단계
상황을 본후  피가 어느정도 느낌으로 빠지는구나를 알면
본격적으로 빛섬 난사를 시작합니다.
성보 떨어지면 바로 성보 쏵~  넣어주고 계쏙 빛섬 난사.
1넴  고르목이나  얼음울음  산성아귀 그런 경우도  시작을 그렇게 봅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약간 그니까 15초 정도 지났다고나할까

3단계
전 그때  날개 피면서  회생하는부적 장신구를 켭니다.
그리고 계쏙 성빛난사 동시에  비전격류  신성한기도   를 빛섬 사이사이에 넣어줍니다. 그러면 빛섬을 하면서  마나가 풀로차거든요

(중요한거는  제가 그을 빛섬만 썼는데  느낌이 있습니다 빛섭을 쓰면서 피가 한번 쫙 빠지는느낌이 그떄는  어느 단계를 떠나서 무시하고 성빛 2번을 써야합니다. 만피를 바로 만들어줘서 탱을 안전하게 해야지 그걸 안하면 이글 쓰는거 다 무용지물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4단계
이 타이밍에 인제 본격적으로 넴드가 피가 빠지는 구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 이와 마찬가지로  탱도 삐가 빠지기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서로 제데로 붙는시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때 모든 마나 사용 50%줄이는건가 그스킬 을 씁니다. 20초동안 모든기술 마나가 절반으로 주는거
그리고 성빛을 계속 씁니다.

(비전 격류와 신성한 기도는 쿨때 마다 돌려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데.  그건 기본이라  첨부를 안했습니다 글을 쓸때.
그리고  빛섬 쓸때 신성한기도 쓰는건 절대 아니구요  신성한기도를 쓰면 어느 타이밍에나  어느 단계나 상관없이 성빛을 그동안 유지해줍니다.  마나 관리보다는 탱의 생존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5단계  와 그이후 끝까지
이 이후에는  보통 날개 스킬과 장신구가 다시 첨으로 리젠 됩니다.  또한 비전격류 신성한 기도 또한 리젠 되구요
상황을 봐서 피가 안전하게 빠지고있다고 싶으면  날계 장신구  비전 을쓰면서 빛섬을   성빛과 적절히 사용해도 되구요
넴드 피가 20%도 안남아서 극 흥분상태 일때는 장신구 날걔  신성한기도 비전 다돌리면서 성빛을 써주는게 맞구요

저는 보통  한넴에 마나물약 한번은 쓰다고 생각 합니다. 왠만해서 안쓰는구간도 있지만  아눕 같은경우는 거진 쓰더라구요
아직 고스펙이 아니라.

보통 넴드 경우 고르목  ,산성아귀, 얼음 우을  ,자락서스, 발키리 , 등등
 
처음부터 끝까지 맹공으로  탱을 떄리지는 않습니다. 
땅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일반 평타와 스킬로  유저들을 얕보다가  슬슬 복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넴드가 많습니다.

이걸 잘 활용해서 그때 그때 빛섬 신충 성빛을 골고루 사용하면서 하면

충분히  힘들지 않게 탱을 살릴수 있어 왔습니다.

또한 위급할때 신충 크리 터지면 빛섬  노쿨로 바로 즉시시전으로 되서  
신충  빛섬 크리콤보가  한번에 피를 15000정도 채워더군요 보통 그이상 채우지만 정확히 생각이 안나서 대충 써씁니다.

그리고 

십자군 25인 하드모드

위와 동일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십자군 25인 하드모드 다니는 경험으로는

컨트롤 만큼  스펙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곳입니다 ㅋ

현재 최상위 던전인 만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모두 컨트롤 연습 하면서 스펙 쌓으세요

저도 십자군 25인 하드는 빡세요  솔직히 ㅡㅡ;
하지만 25인하드경우는 10인 처럼 두명 3명이서 힐을 하는게 아니고

힐러들이 많은관계로 서로 협력을 잘 하고  왠만한스펙이상이  모여서  서로 뺵업만 잘 해주면  완전 헬 버젼은도 
꼭  아닌거 같더라구요


기사 의 최강 강점은 무적성희 입니다.

이걸 잘 활용 하세요

보통 넴드 구간에서 작전 짤때 성희 작전을 많이 쓰잖아요
또한 안쓰는 구간도있구요

근데 안쓰는 구간에서도  알아서 성희 먼저 쓰면서 피가 더 덜달면  그것도 또한 엠괄리가 되고
징기분이나 서로 다른 신기분한테도  넴드 떄마다 부탁해서  그건 그때그때  누가 먼저 써달라  

화산폭팔이나  담즙 머 기타등등  이러한  세세한 구간을 정해서 서로 순차적으로 정하면  결과론적으로  마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신기의 컨트롤 따로 없다고 생각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떄그때 막공을 갈떄마다 탱이 피빠지는 리듬을 빠르게 체크하는 것과

자기가  성빛 과 빛섬 구간을  어떻게  체크하고 인지해서 쓰는것인지

무조건 성빛  끝까지 난사하면  왠만한 고스펙도 힘들거든요 

왠만한 일반 평타  탱 완방으로 다막고  또한 일반 평타가   두두두두둑 이렇게 엄청 빠르게 때리는것도 아니고

급사 또한  그건 어쩔수 없는 것이고  평타도   퉁  ---   퉁  ---     퉁   ---  (어느정도 일정한 시간과 리듬이 있는데 넴드도 공격속도가 있듯이)

이렇게 다는데 그 평타거 어느정도 다는지 빠르게 인지 하고  날개 장신구 회생의부적으로 커버 할것인지   성빛으로 커버 할것인지  , 아니면 무적성희로 커버할 것인지
어느타이밍에  비전격류 신성한 기도 쓸것인지  머 기타등등  봉화도  1분쿨에 딱맞게  안겹치게 하면   봉화 또한 한번에 1000이상다는 마나스킬인데  그것도   로스를  줄이면  
전체적으로 다 마나 관리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마나물약은 진짜  최최최 최후의 그순간 까지 쓰지 않는게  제 철칙입니다.
왜냐하면 그한고비를 넘기면  신기는 마나 가 진짜 우습게 차거든요  기도 비전격류 쓰면 바로 30% 이상이 차버리니

최우에 그순간이면 보통 빛섬을 날리면서  그순간 넴드 피량을 체크 하는데  그와 동시에 자기 마나량을 봐서 
자기마나로 커버 가능하겠다 싶으면 안쓰고  도저히  지금 이 부분적인 단계 에서   ( 넴드가 흥분이나 스킬 시전이나 맹공단계)에서  이순가을 현재 마나로 커버 못하겠다 싶으면  마나 물약을 쓰고.   최후에 20%이하에서는  자기마나로 커버 또한 가능하면 안쓰지만   커버 못하겠다고  계산이 딱 나오면 깔끔하게 후회 업이 쓰는게  좋습니다.

스펙 좋은게 짱이지만 ㅡㅡ;
나름 전 이렇게  신기 힐 컨트롤 합니다.

다 나름의 방법이 있듯이 각자 스타일을 강화 하면 좋겠네요

신기는 ㅡㅡ; 직접 연구하지 않는한 남들 방법 따라하는것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