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업댓이 몇개되었더니 팁 쓸 내용들이 꽤 되네요. 요즘은 인도양 무역을 구상중이라 인도양에서 할수있는


무역들에 대해서 계속 팁을 쓸 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오늘의 주인공은 타프타입니다.

 타프타 원단 색깔이 곱네요.



타프타가 무슨 온라인이 되냐?? 하실겁니다. 고작해야 인도에서 관기랭작할 때 쓰던 직물이고 발주서값도


안 나오던 녀석이니까요. 그랬지만 계속된 생산 버프 패치로 이제는 타프타도 인도 생사항구에서 온라인이 됩니다.






타프타도 재봉사 학술협회 효과 덕분에 재료수량이 2개로 줄었습니다. 거기에 봉제 연성과 대학 대성공효과 덕분에


재료보다 50% 더 많은 양이 생산 됩니다. 생사 2000개로 시작하면 3000개 정도의 타프타가 만들어진다는 뜻이죠.


실제로는 창고 크기 제한 때문에 한번에 1800개 정도의 생사를 사서 2700개정도의 타프타를 찍어낼 수 있습니다.






짜잔~~~ 생사1854개를 사서 타프타 2748개가 완성되었습니다~ 벨벳보다 적은 생사로 더 많은 타프타가 만들어집니다.






짠~ 매각 사진입니다. 원가가 안 찍혔네요. 생산원가는 1272듀캇입니다. 1회 생산에 840만듀캇이 남네요. BUT!


투입비용인 3발주서값이 있습니다. 마술리파탐 섬유만랭 발주서 9장으로 생사 1854개를 샀습니다. 3발 현재가격은


20만듀캇으로 투입비용은 180만듀캇! 감해주면 실제 수익은 660만듀캇입니다. 그러나~ 3발 대학할인 스킬 적용받아서


70만듀캇이 있으므로 더해주면 실제 1회 생산에서 나오는 순익은 730만듀캇입니다~ 1회 사고 생산해서 파는데 드는


시간은 헤파이스토스가호 없이 생산소비 행동력 2로 1분입니다. 한시간이면 60번정도 가능하고  4억 넘는 수익이 발생


합니다~ 우왕 굳! 헤파이스토스가호를 쓰면 수익이 얼마나 늘어날지..... 하지만 손이 아프겠지!







벨벳온라인과의 비교


생산 온라인계의 별! 벨벳과의 비교는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역시 벨벳 온라인의 수익에는 못 미치지만 준수한 수익이


나옵니다. 그러나 벨벳온은 선박금고와 공창 그리고 결정적인 단점인 재봉도구!가 필요하다면 타프타온라인은 그런거 필


요없습니다. 그냥 3발만 있으면 할수있습니다.


벨벳 온라인은 시세를 타지 않고도 큰 수익을 내는 반면 타프타 온라인은 시세에 민감합니다. 매각가 자체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젠 생사가격을 신경쓰지 않고 매각가만 신경쓰면 되니 탐은 자주 온다고 봐야겠습니다.




페르시아 명산이라고 지아딘은 타프타가격이 더 좋겠지! 하고 마음먹었다면 경기도 오산! 이판사판 오판! 입니다. 


지아딘의 타프타 가격은 100% 2000천듀캇 대입니다.



지아딘에서 최소국관세 먹고 찍은 타프타입니다. 똥망 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