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퀘는 지난 주 연퀘인 
난마돌 유적, 각종 폭포들과 연결된 퀘스트입니다



선행으로 위의 4개의 퀘스트를 마쳐야 진행할 수 있다는 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울려 퍼지는 천둥소리의 발견물은 
현지어로 모시오아 튜냐, 우리가 잘 아는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마우스로 클릭하면 360도 회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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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폭포를 기점으로 뻗어나가는 연퀘가 어마어마한데요

주로 아프리카 지역의 생물과 관련된 퀘스트입니다
퀘스트 진행하다 보면 16세기 탐험가가 된 것과 같은 기분을 경험할 수 있을껍니다ㅎㅎ




박스 안의 내용은 퀘스트 이름, 의뢰장소, 필요학문입니다
분홍색 박스는 지리학
주황색 박스는 생물학
노란색 박스는 종교학입니다
검은색 박스는 학문이 필요 없는 퀘스트입니다

퀘스트는 총 26개이고 주요 무대는 아프리카, 인도입니다
최대 학문랭크는 지리학10, 생물학11, 종교학13, 탐색1, 인식11, 생태조사8 입니다




1. 동선상 뱀을 먹는 독사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전하러를 마치시려면 의신의 신약캐릭당 5개씩 필요합니다.
길사에 없으니 미리 구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신약 나눔해주신 대항30님께 감사드립니다).

2. 칼라풀한 물고기 지도, 특이한 새의 지도 2개, 들개의 지도, 독을 뱉는 뱀
이 다섯개의 퀘스트는 동선이 겹칩니다. 
이상한 독사 퀘 받으러 마르세이유 오시면 암스, 나폴리도 경유하셔서 지도 4개 다 캐신 후에
독을 뱉는 뱀 진행할 때 한번에 마치시길 바랍니다.

3. 빠른 털 뭉치 이후에 솜꼬리토끼에 대한 추가 조사(추구 퀘스트, 23년 신퀘),
뾰족한 발굽 이후에 가면 탐색(협회스킬 퀘스트)이 존재합니다.
그림에는 빠져있는데 추가로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4. 많은 퀘스트를 한 페이지에 욱여넣다보니 이번에는 동선이 좀 지저분합니다ㅠ 양해 바랍니다
시작은 뱀을 먹는 독사 또는 야생 양의 지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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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홉번째 리뷰입니다
해본 것 위주로 정리해서 올리는데 저도 연퀘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ㅋㅋㅋ
매번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빠도 가급적 한 주에 한번은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순항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