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식이 서로 레시피 겹치는 것도 드물고, 재료도 허브 소금같이 생소하거나 만들기 힘든 게 많아서 도시에서 사는 걸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튀니스/알렉산드리아/이스탄불이랑 제노바/나폴리/피사를 빼면 사그레스 정기선으로 다 갈 수 있어서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요

즈키니 마쉬위(베네치아/아테네)를 제외하면 대다수는 유럽 서쪽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제노바/튀니스/암스테르담까지만 가면 됩니다)

총 16종의 행음(건포도가 들어간 호밀빵, 새끼양과 순무의 찜요리 는 중복)
리젠속도는 5분 1~2초입니다 * 2024/4/29 기준 5분이하 확인되어(4분 20초/콩소메 수프) 바뀌었을수도

도시별
런던[2]: 연어 뫼니에르, 머핀(항해장) 
암스테르담/스톡홀름[1★]: 건포도가 들어간 호밀빵★(회계사, 부함장)

리스본[3]: 아몬드 비스켓(회계사) 팥과 베이컨 스프(창고당번) 포르투갈풍 부야베스(선의) 
세비야[3]: 누에콩 스프(항해장). 새우 허브마리네(회계사), 콩소메 스프(선의)

마르세이유[3]: 부야베스, 블르(감시), 과일 모듬(창고당번)
튀니스/알렉산드리아/이스탄불[1★]: 새끼양과 순무의 찜요리★(감시,부함장), 
제노바/피사/나폴리[2]: 미트 파이(창고당번) , 베이글(선의)

베네치아/아테네[1]: 즈키니 마쉬위

항해장
누에콩 스프(세비야) + 연어 뫼니에르, 머핀(런던)
감시
부야베스, 블르(마르세이유) + 새끼양과 순무의 찜요리(튀니스/알렉산드리아/이스탄불)

회계사
새우 허브마리네(세비야)+건포도가 들어간 호밀빵(암스테르담/스톡홀름)+ 아몬드 비스켓(리스본)
창고당번
팥과 베이컨 스프(리스본)+ 미트 파이(제노바/피사/나폴리) +과일 모듬(마르세이유)

부함장
즈키니 마쉬위(베네치아/아테네)+새끼양과 순무의 찜요리(튀니스/알렉산드리아/이스탄불)+건포도가 들어간 호밀빵(암스테르담/스톡홀름)
선의
포르투갈풍 부야베스(리스본)+콩소메 스프(세비야)+베이글(제노바/피사/나폴리)


2011년 게시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주의해야할 유사품둘
부야베스(감시), 포르투갈풍 부야베스(선의)
스프류 : 콩소메 스프, 누에콩 스프, 팥과 베이컨 스프
파이류: 미트 파이, 애플 파이(암스테르담/스톡홀름, 이건 재료로 쓰이지 않아요)
호밀빵, 건포도가 들어간 호밀빵(암스테르담/스톡홀름 건포도가 들어간  걸 사야합니다)
아몬드 비스켓(리스본), 비스켓(런던, 이건 재료로 쓰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