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개최한 주체에 대한 욕은 할수있어도 거기에 만족하는

타 소비자 개인을 욕하고 모욕하고 조롱하는건 상식을 벗어난 짓임.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회성 ㅈ도없는 인간스레기 방구석여포 랜선인싸들 특징이다.

자기가 노력안해서 무시당하면서 살아와놓고 대리만족거리를 웹상에서

찾으려고 이상한데서 남깎으면서 생기는 우월감을 찾는 병신들...

랜세상과 현실세상을 바꿔서 예를 들어줄까?

님이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는데 10분내로 끝내면

무료인대신 실패하면 두배를 내야하는 이벤트성 메뉴를

사먹었는데 이건뭐 사람이 먹으라고 만든 양과 맛이 아님,

음식점을 욕하던도중 옆테이블에서 맛있다고 이벤트 성공하고

아이거 혜자이벤트구나 좋아하고있는데 대뜸 옆테이블 가서

넌 개돼지새끼다 맛도없고 양도 현실성도 없는 이벤트를

꿋꿋이 해서 성공하네 미개한새끼 ㅉㅉ 라고 면전에 대고 말했음.

반대로 혜자이벤트 성공못해서 불만갖는 테이블에 성공한

사람이 가서 지랄하면 어떤사람으로 보일까?

ㅎㅎㅎ... 뇌가 달려있다면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