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무언가를 참 잘 알고 있고, 다수는 그런걸 전혀 모르고 있다.

 

저런.. 안타까운 사람들.. 내가 알려 줘야 겠구만...

 

 

 

자!! 나의 말을 들으라!!

 

너희들은 전혀 모르고 있어~

 

내가 알려줄게 잘 들어봐?

 

이렇고 이런거야~ 알겠지?

 

이거 이해 못하면 나는 몰라. 니들이 알아서 해 ㅋㅋㅋ

 

난 도의적인 책임을 다해서 마음이 몹시 편안하구나 ㅋㅋㅋㅋㅋㅋ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