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를 왜케 다들 안함.. 문제도 쉽고 재미있게 냈는데.

 

 

* (수정추가) 택시기사님은 어떻게 휴대폰 주인인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의 집을 알고 전화를 걸은 걸까요? 주관식입니다.

 

 

 

패스워드를 몰라도, 아이폰의 경우 이렇게 부재중 전화가 뜬다. 한탐정이 아침에 자기폰으로 전화를 한것이 저렇게 떴기 때문에 택시기사님은 그 번호를 보고 전화를 할수 있었던 것이다.

 

* 이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일까요?

 

1. 휴대폰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2. 좋은 사람에겐 좋은 사람들이 꼬인다, 유유상종

3.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준 사람에게 감사하며 나 또한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며 살자

4. 그러니까 술좀 그만 좀 작작 좀 처먹어라 문디등신아

 

 4개가 다 정답이다.

 

* 한탐정이 감사의 의미로 택시기사님께 드린 사례금은 얼마였을까요?

 

1.  1만원

2.  5만원

3. 10만원

4. 20만원

 

3번, 10만원이다. 썩군 혼자 맞췄네.

 

아직도 술 안깨서 좀 헤롱헤롱하다.

진짜 술좀 그만 먹자 한탐정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