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가 전부 정치에 참여할수없으니 국민적합의로 헌법을 지정하고 대리로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선거로 선출하는게 현재의 모습인가.

그런데 실상은 소수의 대가리들이 지들멋대로 법을 가지고놀면서 계급사회를 만들고 부리고있지않나?

법도 정의도 전부 돈과 권력으로 만들어내잖슴.

그런데 그런 돈과 권력의 힘은 어디서 나옴?  그 국민들아닌가.

헌법을 다시한번 찾아보니까 참 기분이 묘하네. 단지 전문만 보았을 뿐인데.

그런데 막상 실천하기엔 내자신외엔 다른 누군가를 믿을 자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은게 사람심리가 이런가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