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하다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위해 구글이나 네이버 등에서 검색을 하다가보면 식상하다 라는 악평을 받는 게임을

 

많이 보곤하죠 그런데 컴퓨터 286시대부터 현제에 이르기까지 장르별로 수없이 많은 게임들이나왔죠 그 수많은게임들이

 

전부다 완전히 새로운 요소로만 채워질수는 없죠

 

스토리쪽으로 본다면  전쟁, 복수, 우정, 사랑, 배신, 증오등등 나올수있는 스토리범위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죠

 

컨트롤적인부분도 하프라이프를 시작으로하는 WASD + 단축키 + 마우스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죠

 

장르별 인터페이스도 마찬가지구요 ..

 

현제의 단계에서는 옛날에 제목 기억하실지는 모르겟지만 " 유레카 " 라는 만화책이있엇죠 아니면 최근 만화로 친다면

 

" 소드아트온라인 " 같은 그런식의 게임이 나오지않는한는한은 그 어떤 게임이 나와도 사실상 " 신선 " 할수는 없지않나싶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