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마검귀가 부사격 조사인 '에서'를 주격 조사인 '는'으로 헷갈려 썻다?

그 근거는? 마검귀 본인이 자기가 헷갈려서 그렇게 썻다고 말함?






창의적 해석은 이런게 창의적 해석아니냐.

지 맘대로 주어를 부사어로 바꾸는 해석.

좋게 말해서 창의적이지 그냥 지 꼴리는대로 해석한거라고밖에 안보이지만.






도대체 부사랑 주어를 헷갈려 썻다고 판단할 이유가 뭐냐?

마검귀 국어능력이 그정도로 후달림?












조사를 잘못써서 비문이 나왔지 -> 

애초에 비문이 아니라고. 그냥 평범한 문장이야 단지 종결어미가 생략되었을 뿐인.



'는'이라는 조사가 잘못쓰였으니까, 그렇게 해석할수 없다고? ->

아니 마검귀 원문에서 주격조사 '는'은 제대로 쓰엿고, 니가 잘못쓰엿다고 우기고있어 지금.



공리주의 사회주의는 왜 나오는건데->

마검귀한테 따져봐라. 글쓴게 마검귀니까.



너처럼 해석을하면 니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겟다는 결론밖에 안나오지 ->

나처럼 해석을하면, 마검귀가 본인이 사회속에 포함된다는걸 부정하고있다는 결론이 나오고,

뒤에 공리주의자 사회주의자 정신차리라는 말은 단지 그냥 지생각을 말한거라는 해석이 되지.







글이 모호하면 ~어쩌구 ->

글 자체가 모호한건 아니고 단지 마검귀의 사고방식이 특이할뿐이지.

자신이 사회에 포함 되지 않는 별개존재라고 인식하는 사고방식말이지.




글 쓸때 비문난무 ~ 어쩌구 ->

그러니까 원문이 애초에 비문 아니라고. 몇번말해줘야대냐 이거. ㅋㅋ

단지 종결어미 몇개 생략되었을뿐이고 그건 인터넷상에서 글쓸때 흔히 발견되는 현상이야.

그것만으로 비문이라고 하기는 뭐하지 내용은 다 파악이 가능하니까.

비문은 니가 해석했다는 주어가 두개인데 연결사도 없고 뭔말하는지 모르겟는

사회는 나를 제외한 타인을 위해 나의 자유를 제한하라는건 어불성설. 이런게 진짜 비문이고 ㅋ.






자의적 해석이니 뭐니 ~어쩌구 ->

내가 헛소리를 한게 아니라 마검귀가 헛소리를 한거겟지.










그리고 그후에 마검귀랑 이야기한거 복기해봣냐 ->

그래서 마검귀 본인이 그 문답에서 자신이 사회속에 포함된다고 인정한 내용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