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rre
2015-07-31 19:53
조회: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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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용 빕,져지 입고 타본 소감저녁에 낼 휴가갈거 장봐야해서 해떨어지기전에 나감. 버프로 얼굴 숨기니 민망함이 줄어듬. 확실히 트레이닝복 입을때보다 편함 타이트하고 얇으니 바람이 그대로 느껴지는게 훨씬 시원하네요. 안장통 줄어드는점은 생각보다 덜한부분. 뭐 원래 자전거 꽤 타서 쿠션없어도 안장통은 별로 없었는데 이부분은 20분탄걸론 못느끼고 1~2시간쯤타면 차이가 있을듯. 타이트해서 배나와보일까 걱정했는데 그부분은 생각보다 괜찮았음. 오히려 성기부분이 생각보다 볼록하게 나와서 민망함. 취미로 자전거탄다면 필수탬인건 확실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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