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정진엽 내정자는 분당서울대병원장 재임 시절 

첨단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중동 지역 등에 의료수출을 적극 추진해 온

 의료산업화의 대표주자"라며 "특히 그는 2012년부터 의료기기 상생포럼 총괄운영위원장을 지낼 만큼 

첨단의료기기산업 관계자들과 상당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의 합작회사인 헬스커넥트 사업과도 깊이 관여해 

최근까지 스마트병원 컨셉으로 ‘첨단 분당서울대병원’의 선두주자를 자처해 왔다"고 지적했다. 

http://www.rapportian.com/n_news/news/view.html?no=23367

좀더 나아가서 본다면 원격의료를 통한 의료 산업화가 가속화될 전망이 크지 

특허청 가보니 이 사람하고 특허청하고  뭔가 끈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