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에 김대중 노무현은 거진 현물로 대북지원을 했지, 돈으로 지원을 하지 않았어. 

그 가치로 따지면 10조원정도지. 그것도 거의 식량같은 생필품이 대부분이였고.

그런건 부피가 크고, 무게는 나가지만, 가격은 싸지

그런걸 중국에, 가뜩이나 물가 싼 중국에 되팔려면, 그것도 밀수로 되팔려면 얼마나 싸게 팔아야 하는지 감이나 잡히나? 

그리고 그 부피크고 무거운거를 옮기려면? 운송비는 고려 안하나?

그래 무임금 노동으로 인건비는 안든다고 쳐도(그럴리가 없지만 말이야. 헐값이라도 주긴 줄걸?), 기름값하고 그런건?

적자나 안보면 다행일걸?

그런 상황에서 뭐? 김대중 노무현이 준 돈으로 핵을 만들어?

개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