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SBS 퇴출요구 엄마부대 "우리 압구정 산다"

보수단체 엄마부대봉사단 주옥순 대표(62)는 24일 미디어오늘과 전화인터뷰 내내 이 말을 자주했다. 자신들의 행동에 정치적 의도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였다. 주 대표는 “엄마들이 만원, 2만원 모아서 운영할 뿐 어디서 뭐 주는 것(후원) 없다”며 “엄마들 다 압구정 사는 대단한 엄마들”이라고 말했다.




내 주변에도 사는곳 또는 차 가지고 사람 따지는 여자분들 좀 있음

나이 먹어도 기본 인성은 어쩔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