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소득세와 최고관세정책으로
미국의 호황기를 이끈
워런 하딩과 그가죽고 뒤를 이은 쿨리지
이들이 진짜 미국경제를 살린이들이지.

영웅시하는 루스벨트는
세금만 기록적으로 높이고
그걸 담보로 정부의 빚을 어마어마하게 늘렸지.

돈빌려주는입장에서도 담보가 있어야
빌려주겠지?

저 높은세율은 담보의 역할을 했지.

빚내서 댐짓고 한게 그리좋나?
4대강도 찬성했겠구만 ㅋ
22조나 퍼부었으니


그거다 빚이라서 결국 갚아야하는건지도
모르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