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황상민 교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국민이 여왕을 선출한 것"이라고 밝혔었다.

황상민 교수는 "박 대통령의 심리를 나타내는 키워드는 "한(恨)"이라며 "그분 인터뷰를 하고 내가 첫번째 받은 인상은 ‘촛불을 앞에 둔 무녀(巫女)’라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http://m.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324

ㅋㅋㅋ 우주. 기도 . 굿. 맞아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