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나는건~

 

나는 절대 술(춤)이 좋아서가 아니라 사람이 좋아서~

 

물론 그럴수있겠지! 또 좀 그럼 어때~

 

하지만 역시 좀~ ㅎㅎㅎㅎ

 

 

덧:

 

아마 그 노는 사람은 술도 춤도 좋지만 얻어 걸리는 여자가 좋아서?

 

매번 미끼만 물고 빠져나 갈 수 있나~ ㅎㅎㅎㅎ

 

몇 번 낚이다보면 뭐~  젊음으로 커버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