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언제 면접보자고 통화하고 전날 문자로 확인하고

면접보러 오겠구나 했는데..

 

 

당일날 면접 1시간전쯤

 

 

"아 죄송해요 제가 일이 생겨서요

못갈것 같아요"

 

 

라거나

 

 

 

 

면접 하루 전쯤

 

"아 제가 다른데 취직되어서요 죄송합니다."

 

 

 

라고 문자 띵~~~~오는 상황들이 있음.

ㅋㅋㅋ

이해함.

 

 

 

 

 

근데 왜 3개월 뒤에 구인광고 냈는데 너네가 또 지원하냐고...

 

그렇게까지 호구로 보여?

 

구직활동-실업급여 받는 근거로 쓰는거임?

 

 

 

 

 

참 진짜  개념없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