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생색은 정부가 

그 부담은 민간이 부담하는 복지같지도 않은 복지. 

최저임금제의 대안이 되는 제도도 많이 나왔는데 

최저임금제에 목매다니 

현실은 최저임금제받고 일하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있고 

최저임금제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가는 것이겠지. 

사실 노동계도 이거 잘알고 있을테지만 

노조가 운영되는 회사급이면 최저임금으로 급여받지는 않지만 

사실 임금협상의 구실로 좋은 떡밥이기 때문에 

그냥 주구장창 최저임금 인상만 외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