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자식을 낳아 길러 국력강화에 이받이하는 이들 입니다.
자랑스러운 국가의 어머니들을 욕하다니요.
우리는 이들을 존경해야하며 여성들도 스스로 존경하고
스스로의 몫을 다하여 국력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되야합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자랑스러운 이들이지만 요즘 많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스스로를 비하하고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출산과 과잉보호.

이를 이야기하기 전에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인 조건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겠군요.
여성은 힘을 써야하는 일에서 남성보다 뒤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군대를 가지 않고 보다 힘을 써야하는 직업종사자의 수가 남성보다 적지요.

여성들은 이러한 남성에 비하면 밀리는 신체적 능력에도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힘이 있기에 사회의 배려를 받으며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남성보다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여성들이 스스로 배려를 받고 남성에 비해 부족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길러야하며 스스로 나약한 존재이고 진화에서 밀리는 열등한 존재가 아님을 증명하려면 아이를 낳고 교육하는 의무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또, 오늘날 몇몇 나약한 마음이 자신의 자식또한 나약하게 만들어 과잉보호로 남들의 눈을 찌뿌리게하고 결과적으로 아이와 사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이것을 경계해야하며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스스로의 나약함을 버리고 건강한 마음과 신체를 갖는 것을 항상 인지해야합니다.

스스로 쓸모있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는 법이 여성인권을 위한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