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대통색히
2016-07-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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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것도 일이다선채로 집에 한시간 반 가까이 가는것도 피곤하다 오늘은 가방에 노트북이 들어서 더욱 힘들다 오믈렛 오믈오믈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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