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런 분들이 새삼 조명되고  나타납니다..
국가가 해야할 일인데..
반짝 참여정부때 과거사진상위원회같은 것이 운영되다가 다시 돌덩어리 같은 예전으로 돌아갔지만...
한 개인의 사회적비용으로 치환되는게 당연하지 않은 사회가 될 뻔도 했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