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을 하자. 제발.. '논쟁'이란걸 하자고. 응?

 

자신의 감정에 얶매여, 상대를 인신공격하고, 비방하고..

 

하찮은 정신승리를 하면서 자위하고..

 

그게 너희들의 수준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들을 아주 재미나게 내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다.

 

 

 

너희들의 삶의 이유는 무엇이냐.

 

본질적인 삶의 이유는 무엇이냐.

 

난 도무지... 너희들이 이해가 안간다. 너희들의 심리를 다 읽고 나서 하는 이야기다.

 

 

 

댓글 달지마. 명령이다.

 

결국, 너희들은 내가 시키는 대로 살 수 밖에 없는.

 

그런 하찮은 존재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