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텍티브한
2016-12-02 23:24
조회: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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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들이여,논쟁을 하자. 제발.. '논쟁'이란걸 하자고. 응?
자신의 감정에 얶매여, 상대를 인신공격하고, 비방하고..
하찮은 정신승리를 하면서 자위하고..
그게 너희들의 수준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들을 아주 재미나게 내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다.
너희들의 삶의 이유는 무엇이냐.
본질적인 삶의 이유는 무엇이냐.
난 도무지... 너희들이 이해가 안간다. 너희들의 심리를 다 읽고 나서 하는 이야기다.
댓글 달지마. 명령이다.
결국, 너희들은 내가 시키는 대로 살 수 밖에 없는.
그런 하찮은 존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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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텍티브한
"누가! 감히 나 한탐정의 입을 막는가? 인벤, 블코, 반탐연." 와우 - 아즈샤라 호드 / 한탐정(전사) / 명탐정한비(냥꾼) 인벤 과거 닉네임 - '한탐정'
<탱킹 마스터 한탐정>
<아제로스의 대모험가 명탐정한비>
"왜 싸우냐고? 낙엽이 왜 떨어지냐 묻는군. 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야. 진정 중요한 건 이걸세. 무엇이 싸울 가치가 있는가?" -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오프닝
영웅의 심장을 가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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