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자
좋다는 긍정적 웃음만 많이 나옴. 그저 좋댄다
근데 언제 한번 이재명 후보로 분탕치러 나왔던 사람이 하나있었는데. 합심해서 조짐.

이재명 지지자
감성적임. 격하기도 하구. 나쁘진 않음. 열정들이 느껴짐. 새시대에 대한 기대같은 느낌이 들음. 여긴 혁명전야같음.

박원순 지지자
말없이 박원순 활동을 올림. 그리고 나름 따봉도 많고. 평가는 나쁘지 않고. 나름 착실히 위치다진다는 느낌. 조용하지만 나름 고심많이 한다는 느낌.


안희정 지지자
아직 잘 없긴 한데 그래도 간간히 활동올라오거나 사진에 나오면 꼭 언급하고 잘하고 있구나 라는 말을 하고감.

넷 다 지지자들이 좋음. 더민주는 진짜 지금이 상한가인듯.

번외
안철수 지지자들은 사과많이 하고 솔직히 아직 기대하드라.
그리고 난 안철수가 당내 패권주의자들을 내치게 되고 자기색을 내면 나름 현 여당을 잘 대체하리라 봐서...좋아하진 않지만 지캬보는 중인데. 글쎄. 까딱하면 정도령 될 듯

반기문
=일베충이 홍보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