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3-24 23:59
조회: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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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일기어느날 실장님이 실수를 했는데 그냥 웃어 넘기면서 난 이런 말을 했다 실장님 자기 머리위에 더 똑똑한 자기가 떠있어서 자기를 본다고 생각하세요 일년후 어느 회식 자리에서 내 말이 너무 고마웠다고한다 지금 그 실장님은 부동산 전문 티비에 전문인으로 출연중이고 가끔 보는데 구라를 잘 깐다 ㅋㅋㅋㅋㅋ 메타인지 난 이거 어릴적부터 했는데 인생이 왜 이 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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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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