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부터 자살하는 사람에 대한 비난이 팽배해지고

 

그들에 대한 비난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다보니까

 

이제는 오히려 자살자들이 자기 뒷수습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문화가 생겨버린거 같네

 

저번 세모녀 자살사건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