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북한이 남과 북이 4.27 판문점 합의 이후에 호상 비난하지 말고 중단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이인영: 저기 여기(문맥상 대한민국)에서는 상호라는 말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중동맹조약 일부 발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은 맑스-레닌주의와 프로레타리아국제주의의 원칙에 입각하여 또한국가주권과 영토완정에 대한 호상존중, 호상불가침, 내정에 대한 호상불간섭, 평등과 호혜, 호상원조 및 지지의 기초우에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간의 형제적 우호협조 및 호상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며 량국 인민의 안전을 공동으로보장하며 아세아와 세계평화를 유지 공고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을 결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