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해체각 보이는 후보들



광저우 FC - 모기업 헝다 그룹 현재 부채만 130조에, 얼마전에 중국 정부로부터 구제금융 받음. 이미 축구단은 2020년에 상장폐지함

상하이 선화 - 모기업 뤼디 그룹도 부동산 재벌인데 자금난 때문에 빚만 57조에, 주가 1/4 토막난 상황

다롄 프로 - 후원기업인 완다그룹과 사이 안좋고, 완다그룹도 현재 빚만 100조가 넘어감

베이징 궈안 - 모기업인 중허 그룹 코로나 때문에 부동산 사업 좆망해서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