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을 넓게 쓴다는 것은 그만큼 맵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할수 있고 어디에서 방어, 공격을 하는데 유리, 불리한지를 알게 된다는 것은 그런만큼의 효과를 보장해주지요.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여기에 추가적으로 아군들의 위치에 대한 지원사격, 지원받기 등으로서 추가적으로 활용을 할수 있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맵을 지속적으로 넓게 써야하는 상황서는 무리하거나 급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15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니까요.

상대가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알게 되었으면 그다음에 할수 잇도록 준비를 해두는 역할을 하거나....

혹은 상대가 자리를 잡기 전에 먼저 칼을 꺼내 들어서 상대를 압박하는 등에 있어서는 지형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전차 성능도 필요하긴 하지만 이는 부차적)

이런 지형적인 것은 그저 팁게시글 에서만 보이는 것만 보기 전에 자신이 맵에 이리저리 위치를 찾아다니는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죠.

꾸준히 말하지만 안다는 것보다 행동한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알고 있어' 와 '할수 있어'의 차이는 매우 큰법이죠.




p.s : 소재 고갈로 당분간은 영상 제작이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필요한 도움이 있다면 쪽지로 연락을 주시면 영상으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2 : 리플레이가 필요하다는 분들이 있어 리플레이도 첨부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