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열풍의시미터가 맘에들어서 하는법을 물어보고 찾아보고,

얼마나 힘들겠냐? 라는생각에

평판을 확고찍고, 숙련을 올리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작업하는데

이게 뭐지..싶은 이생각...

들고 계신분들 존경합니다 ㅠ